"파도처럼 밀려오는 고통은 거부할 수도, 없는 척도 못해.
하지만 그 고통이 뭔지 제대로 바라보고 이겨나갈 방법을 찾는다면
내일 우린 조금 더 행복해져 있겠지."
가슴 속에 각기 다른 아픔을 지니고 살아가는 빌, 카린, 웨스, 레이시. 
 외면해왔던 아픔과 마주해야 하는 그 순간, 서로의 존재는 특별한 위로가 된다. 
 다시 찾아오는 새로운 내일! 우리, 해피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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