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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른다] 야기라 유야(아키라), 키타우라 아유(교코), 키무라 히에이(시게루) - 칸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일본영화
2019. 7. 27. 00:45
다시 돌아오겠다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
지금은 잘 지내고 있나요?
크리스마스 전에는 돌아오겠다는 메모와 약간의 돈을 남긴 채 어디론가 떠나버린 엄마
열두 살의 장남 아키라, 둘째 교코, 셋째 시게루, 그리고 막내인 유키까지
네 명의 아이들은 엄마를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키라는 동생들을 돌보며 헤어지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어도 엄마는 나타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엄마가 빨리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 네 명의 아이들은
감당하기 벅찬 시간들을 서로에게 의지하며 함께 보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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