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오늘의 키라군] 나카가와 타이시(키라 유이지), 이토요 마리에 (오카무라 니논)
#.영화/일본영화
2019. 7. 27. 00:33
“꿈이라도 좋으니까 지금 이 순간이 계속되길”
길게 앞머리를 내린, 친구를 만드는 게 여전히 두려운 ‘오카무라 니논’.
옆집에 이사를 온 ‘키라 유이지’가 자꾸만 신경 쓰이던 어느 날,
우연히 동갑내기 그 남자애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러고는 무심코, 365일 함께 있어주겠다고 고백을 하게 되는데…
뜻밖의 고백을 받은 ‘키라 유이지.’
제법 귀여운 니논을 볼 때면 자꾸만 웃음이 나오더니
어느새 그 여자애의 미래에 자신도 함께 하고 싶어졌다.
결코 좋아하는 마음은 어리지 않은 니논과 유이지,
눈부신 시절의 가장 반짝이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영화 > 일본영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사코] 서툰 사랑을 알려줄 이름 - 히가시데 마사히로, 카라타 에리카 (0) | 2019.07.27 |
---|---|
+ [평일 오후 3시의 연인] 가장 위험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 우에토 아야, 사이토 타쿠미 (0) | 2019.07.27 |
+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고마츠 나나, 오오이즈미 요 (2019) (0) | 2019.06.24 |
+ [철벽선생 (선생군주)] 하마베 미나미, 타케우치 료마 (2019) (0) | 2019.06.24 |
+ [언덕길의 아폴론] 고마츠 나나, 나카가와 타이시, 치넨 유리 (0) | 2019.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