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언덕길의 아폴론] 고마츠 나나, 나카가와 타이시, 치넨 유리
#.영화/일본영화
2019. 6. 24. 00:58
“그해 여름, 우리의 만남은 모든 것을 바꿨다”
우리는 늘, 함께라서 좋았다!
피아노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카오루’(치넨 유리)는
사세보로 이사 오게 된 전학 첫날,
학교 최고의 불량아 ‘센타로’(나카가와 타이시)와 그의 소꿉친구 ‘리츠코’(고마츠 나나)를 만난다.
리츠코네 레코드 가게 지하에 있는 조그만 합주실을 무대 삼아
재즈 음악을 공유하며 세 사람은 우정을 키워가고,
그렇게 카오루에게도 평생을 함께할 친구와 잊지 못할 첫사랑이 함께 찾아온다.
하지만 서로의 첫사랑은 엇갈리기만 하고,
계속될 것만 같았던 우정에도 위기가 찾아오는데…
나와 그녀석과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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