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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라마들 한눈에 싹 보고 싶어서 내맘대로 정리해봄.

(주의 _ 내가 봤고, 보고싶고, 화제성 있었다고 생각한 드라마 위주로 

정리한 거라 없는 드라마도 있음.)


(+) 개인적으로, 2018년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 미스티

현재 열심히 보고 있는 김비서가 왜 이럴까, 라이프 온 마스.

밥누나, 나의 아저씨, 미스함무라비는 보고는 싶은데

아직 안 본 드라마. 나중에 한번 봐야지.

함무라비는 아예 손을 안댔지만 드라마에 속기사라는 직업이

조명된 건 처음이라 같은 속기사로써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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