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감추지 말아요”
아름다운 유화 뒤에 가려진 치명적인 사랑!
'북유럽의 모나리자'라고 불리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속 
 소녀의 아름다운 두 눈과 보일 듯 말 듯한 불가사의한 미소에 가려진 사랑과 억압. 
 17세기 네덜란드 델프트, 주인과 하녀가 화가와 뮤즈가 되기까지. 
 걸작이 된 그들의 사랑은 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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