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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사이드] 브라이언 크랜스톤, 케빈 하트, 니콜 키드먼
#.영화/외국영화
2019. 6. 24. 02:06
빈털터리와 억만장자의 극한직업 계약 성립!
극과 극 두 남자의 단짠단짠 썸앤쌈♥ 동거!
떳떳한 가장이 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델’(케빈 하트)은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뉴욕의 주식부자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면접을 본다.
‘이본’(니콜 키드먼)은 전과자에 무신경한 ‘델’이 못마땅하지만
‘필립’은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 ‘델’을 채용한다.
입 떡 벌어지는 주급에 좋은 가장이 될 수 있다는 꿈에 부푼 ‘델’,
기쁨도 잠시.. 첫 날부터 X센 극한직업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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