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일본  119분  2011 .06.16 개봉  [국내] 12세 관람가

감독 고바야시 타케시 

출연 아카니시 진(나츠), 키타노 키이(아사코) 

일본에 밴드 붐이 일었던 1990년대. 수많은 청춘들이 밴드로 모여 데뷔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했다. 그 속에 랜즈(LANDS)라는 밴드가 있었다. 아사코는 학교를 그만두게 된 친구 미하루에게서 ‘랜즈’의 CD는 건네 받고 그들의 음악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미하루와 함께 ‘랜즈’의 공연장을 찾은 아사코는 대기실로 몰래 들어갔다가 ‘랜즈’의 리더 나츠와 마주치게 된다. 나츠는 아사코가 마음에 들었는지 다시 만나자는 비밀스런 약속을 하고, 나츠와 아사코는 시간이 지날수록 단순한 가수와 팬 이상의 미묘한 감정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아카니시 진, 아네고 엄청 재밌게 봤는데 최근 근황을 도저히 알수가 없네..

배우로써 매력 엄청났는데...나리미야 히로키랑 더불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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