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살교실

애니메이션, 액션  일본  25분  [국내] 15세 관람가

감독 키시 세이지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최악의 반 3-E반에

정체불명의 문어모양의 괴물이 담임선생님이라며 나타났다!

어느 날 일반 진학교인 쿠누기가오카 중학교의 낙오자반이라고 불리는 3학년 E반에 정부 사람들과 인간이 아닌 정체불명의 생물이 찾아온다. 이 수수께끼의 생물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달의 7할을 날려 버린 초생물로 내년에 지구를 날려버리겠다고 선언한 공공의 적. 마하 20의 속도로 하늘을 날며, 상상을 초월한 공격력과 다양한 능력을 가진 이 생물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 E반의 선생님으로 일하겠다는 제안을 했고, 세계는 그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정부는 감시와 동시와 암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제안을 승낙한다. 암살 성공의 보수 100억 엔과 인류의 운명을 걸고 30명의 중학생과 살생님의 긴장감 넘치는 수업이 시작된다.

(+) 일본은 참 애니 하나는 소재도 기발하고 기깔나게 잘 만드는 것 같음.




2. 극장판 암살교실: 365일의 시간


애니메이션  일본  92분  2017 .03.23 개봉  [국내] 12세 관람가

감독 키시 세이지 

출연 후쿠야마 쥰, 스기타 토모카즈, 이토 시즈카 

‘살생님’과 낙오 클래스 3-E반 학생들의 기묘한 인연, 그 7년 후…

자신을 암살하라는 ‘살생님’의 밑에서 현상금을 걸고 싸우던 기막힌 학창 시절을 졸업하고, 

 이제 훌쩍 자란 모습으로 교실을 다시 찾은 ‘나기사’ 

 ‘살생님’과 함께했던 버라이어티한 추억들에 미소 지우며 교실로 들어서는데, 

 아무도 없어야 할 교실에는 이미 먼저 온 손님 ‘카르마’가 있었다. 

 ‘살생님’이 없는 교실에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기 시작한 두 사람, 

 아련하게 피어나는 특별했던 1년간의 기억. 

 그리고 이제야 알 수 있을 것 같은 ‘살생님’의 마음. 

 과연 그들이 하게 된 새로운 다짐은 어떤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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